NOSTALGIC MOMENTS (2022)
120x170mm
p.71
오래된 사진첩 속 익숙한 소녀의 미소가 눈이 부시게 반짝거렸다.
서투른 구도 속 엄마의 사진에는 곱게 마른 낙엽과 함께
그리운 순간의 형태가 변하지 않고 아름답게 남아있었다.
NOSTALGIC MOMENTS
A side || 1985년. 내가 태어난 해의 엄마의 모습과
어느 바닷가마을을 상상하며 그곳의 스냅샷을 기록했습니다.
B side || Ensemble de fragments는 프랑스어로 '조각 모음'이라는 뜻입니다.
그동안 만들어왔던 작업들을 모아 책에 수록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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